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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유리란? > 유리의 역사
유리는 재질자체가 지니는 독특한 특성 때문에 인류초기부터 인간에게 매우 친밀한 생활도구로 활용되어 왔다. 인류가 20여만년전에 불을 발견하였지만 장구한 석기시대가 계속되었다.
   
유리이용의 시초는 화산의 용암이 갑자기 냉각되어 미처 결정화되지 못하고 생성된 유리 즉 흑요석 (Obsidian)이 석기시대의 활촉, 칼, 장식품으로 사용된 최초의 유리이며, 인류가 불을 이용하여 토기를 만든 것이 공업기술의 시발이라 할 수 있는데, 이렇게 볼 때 요업은 인류최초의 공업이다.
   
유리제조는 500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고대 이집트 유리는 화학분석에 의해 70% SiO₂ (소량 포함), 10% CaO(소량 MgO포함), 20% (소량의 포함)의 소다석회 유리로 알려졌고, 이집트인이 독점 생산해 왔으나 그후 로마인들에 의해 베니스로 전파되었다. 이 고대유리의 성분조성은 놀랍게도 오늘날의 상용되는 유리조성과도 유사하다.
   
유리생산의 첫번째 획기적인 전환은 대략 기원전 1세기경 Blowing pipe법의 발명으로 이루어졌다. 개선된 가마의 재료는 유리를 고온에서 용융하여 성형할 수 있는 기술을 발전시켰고 이것은 거의 2000년이상 유지되었다.
   
유리 역사속에서 두번째의 획기적인 전환은 금세기초 유리생산의 기계화에 의한 발전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과거에는 Batch 조성이 극비였으나 19세기말 과학과 유리생산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Batch 조성에 따른 유리의 물리적 성질과 유리의 구조에 관한 연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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